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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양광장

  1. 따지자면 4월13일이 건국절이지

    따지자면 4월13일이 건국절이지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린 4월13일의 시계를 97년 전으로 돌려보자. 그날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33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장병준 평전>은 포양 장병준 선생을 통해 이 ‘엄연한 정부’의 의미를 되짚는다. 4월13일은 20대 총선일이었다. 97년 전 이날 역시 중요한 선거가 있었다. 일제강점기 중국 상하이에서 치러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위한 선거였다. 1919년 4월13일 상하이에 독립지사 1000여 명이 모여 조선 8도와 러시아·미국·중국령을 대표하는 33명의 대의사(代議士:국회의원)를 선출했다. ...
    Date2019.04.25 Category포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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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일담 : 집안과 유래

    나는 평소 거대 자본에 맞서는 장하성(55) 교수(고려대)의 '소액주주' 운동을 바라보면서, 장하성의 저러한 '전이불항'(戰而不降)적 기질은 어디서 유래한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도대체 열여섯 살 먹은 중학생 막내아들까지 포함하여 자신의 네 아들 모두를 6·25 전쟁터로 내몬(?) 장하성의 할아버지는 어떤 인간인가? 장병상(張柄祥:1899~1959)이 그다. 보성전문 법과를 다니고, 다시 메이지대(明治大) 법과를 졸업하였다.  장병상은 일제시대 여러 번 경찰서로 끌려가 고문을 당했다. 그의 형인 장병준(張柄...
    Date2019.04.25 Category포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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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백범 흉상 옆 '독립만세', 중국 땅에서 밀려온 뭉클함

    백범 흉상 옆 '독립만세', 중국 땅에서 밀려온 뭉클함[역사에서 미래 찾기-후기] 독립운동 유적 답사, 잊지 못할 16살의 소중한 기록 전남 목포·신안의 중학생 29명이 지난 10~16일 중국 난징(南京)-항저우(杭州)-상하이(上海)를 찾아 한국의 독립운동 현장을 답사했다(장병준선생기념사업회가 기획, 전라남도교육청·<오마이뉴스> 후원). 6박 7일 여정의 '역사에서 미래 찾기' 답사에 참여한 안윤주(목포 정명여중 2학년)양이 쓴 글을 <오마이뉴스> 지면에 소개한다. [편집자말]▲  전남 목포·신안의 중학생 29명이 지난 10일~16일 중국 ...
    Date2019.04.25 Category역사에서 미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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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승만의 무덤을 판 3.15부정선거와 마산의거

    이승만의 무덤을 판 3.15부정선거와 마산의거[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48회] 마산의거는 새봄의 남풍과 함께 내륙으로 북상하기 시작했다 ▲ 1960년 3월 15일 낮 12시 45분 "곡 민주주의 장송" 현수막을 들고 광주 금남로에서 전국 최초로 3.15부정선거 규탄시위에 나선 장병준과 민주당 당원들.ⓒ 장병준기념사업회 권력자가 이성을 잃으면 자신은 물론 국가를 파멸시킨다. 그래서 정치학자 삼월 바틀러는 "권력은 마주와 같다"고 했다. 마실수록 취하고, 취할수록 마시고 싶은 것이 권력이라는 '마주'이다. 이승만은 비정상적인...
    Date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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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0년 된 여관방, 이곳이 임시정부였다고?

    100년 된 여관방, 이곳이 임시정부였다고?[역사에서 미래 찾기-상] 상하이-항저우 임시정부 찾은 중학생 29명 전남 목포·신안의 중학생 29명이 지난 10~16일 중국 난징(南京)-항저우(杭州)-상하이(上海)를 찾아 한국의 독립운동 현장을 답사했다. <오마이뉴스>는 장병준선생기념사업회가 기획하고, 전라남도교육청·<오마이뉴스> 후원한 이번 '역사에서 미래 찾기' 일정을 6박 7일 동안 동행 취재했다. - 기자 말 ▲ 전남 목포·신안의 중학생 29명이 지난 10일~16일 중국 난징(南京)-항저우(杭州)-상하이(上海)를 찾아 한국의 독립운동 ...
    Date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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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역사에서 미래 찾기-하] 쑨커지 푸단대 교수를 만나다

    "위안부 협상, 한국은 일본에게 속았다" 전남 목포·신안의 중학생 29명이 지난 10~16일 중국 난징(南京)-항저우(杭州)-상하이(上海)를 찾아 한국의 독립운동 현장을 답사했다. <오마이뉴스>는 장병준선생기념사업회가 기획하고, 전라남도교육청·<오마이뉴스>가 후원한 이번 '역사에서 미래 찾기' 일정을 6박 7일 동안 동행취재했다. - 기자 말 ▲  쑨커지(孫科志) 중국 푸단(復旦)대 역사학과 교수(한국사 전공)가 15일 푸단대를 찾은 전남 목포·신안의 중학생 29명들에게 '상하이의 한국인과 중한교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소중한...
    Date2019.04.25 Category역사에서 미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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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탁월한 균형 감각으로 통합 추구한 민족해방운동가 장병준

    민족해방운동가 장병준의 삶을 다룬 평전이 출간되었다. 일제 식민지 독립운동사에서는 그 이름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장병준. 그는 1893년 무안군 장산도(지금은 신안군)의 신흥 지주 집안 출신으로, 보성전문학교를 졸업한뒤 일본 니혼대학에서 공부하다가 도중에 유학 생활을 포기하고 민족운동에 나섰다. 3·1운동을 맞아 서울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한 뒤 고향 장산도로 내려가서 3.18만세 시위를 주도했다. 그 후 장병준은 서울에서 서북지역 출신 동지들과 함께 한성정부 수립을 위한 통합 국민대회 준비 과정에 잠...
    Date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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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일생, 장병준

    [이슈메이커=박지훈 기자]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일생, 장병준 애국애족의 정신을 후손에 전하다 한국의 사회 지도층이 잇달아 여러 추문과 범죄와 연관되며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 국민은 가진 것만큼 사회에 모범을 보이거나 희생하는 사회 지도층을 현실에서 찾기 어렵다. 그로 인해 과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역사 인물이 조명되고 있다. 장병준은 호남 부호 출신으로 일가족이 독립 운동에 투신했고, 광복 후 반독재 투쟁을 벌인 인물이다. 그의 인생 파노라마를 따라가 보았다. 호남의 대표적인 ...
    Date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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