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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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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금번 (사)장병준기념사업회 초대회장의 소임을 맡게 된 장하진입니다.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살신성인하신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아가야하는 소임을 다하기 위해 부족한 제가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장병준 선생은 (1893~1972) 장산면 대리에서 인동장씨 진섭과 하동정씨 사이의 4형제중 맏아들로 태어나 1919년 3월18일 무안에서 만세운동을 주도 하여 일경의 체포령이 내리자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의정원 재무차장으로 활약 하였으며, 1920년 군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국내로 잠입하여 3.1일 운동 1주념 기념식때 유달산에 태극기를 꽂고 만세를 주동하다가 체포되어 3년간 옥고를 치렀습니다.


1927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으로 선임되어 독립운동에 진력하셨으며, 또한 1929년 서울에서 열렸던 민중대회때에도 참석, 이 대회 위원장이던 유석 조병옥 박사와 함께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투옥 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조국광복을 위해 젊음을 불살라온 선생은 1935년에는 농민회를 조직하여 농민운동의 선구자 역할과 더불어 광복후에는 건국준비위원회 전남지부 부위원장, 한민당 광주지부장등을 역임 하면서 해방조국의 통일과 민주화에 헌신 하셨습니다.


따라서 본회는 앞으로 장병준역사기념관을 비롯하여 국내외 학술회의, 청소년 역사교육 및 장학사업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와 함께 선양사업 추진에 함께해 나아가 주실것이라 믿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포양장병준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장 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