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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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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난 6월 17일(금) 장홍염 선생 흉상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장홍염 선생의 장남 장웅식, 둘째 사위인 박경석 전 국회의원, 조카인 장재식 전 산자부 장관, 재종손인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 등 가족과 장홍염 선생의 정치적 동지인 신명식 대한정우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흉상은 장홍염 선생의 고향인 장산도 초등학교 사거리 공원에 세워졌다. 청동재질로 약 3개월에 걸쳐 제작했고, 좌대에는 장홍염 선생의 약력과 업적이 기록돼 있다.


장홍염 선생은 광주학생 운동과 무력항일 투쟁, 독립운동 자금 모금 등으로 일경에게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1년여에 걸친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 공로를 기려 1993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한편, 호남 제일의 명문가인 인동 장씨 집안은 상해임시정부 외무부장 출신의 장병준, 전 산자부 장관을 지낸 장재식, 전 여성부 장관을 지낸 장하진, 고려대 장하성 교수, 캐임브리지대 장하준 교수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김민재 기자  wbci5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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